AOA 권민아X지민 갈등 다시 수면위→박규리 재벌 3세 남친과 결별[스타#업앤다운]
    • 입력2021-09-12 13:39
    • 수정2021-09-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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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권순옥, 김진근 정애연 부부, 박규리, 권민아(시계방향으로)

[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 녹취록 공개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AOA 민아와 지민의 갈등부터 정애연 김진근 부부의 파경까지 다사다난했던 9월 첫 째주 연예계 소식을 모아봤다.

권순옥
故 권순옥 씨

#보아 친오빠 권순욱 씨 투병 끝에 사망
보아의 친오빠 권순욱 감독이 암 투병 끝에 향년 39세로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故 권 감독은 지난 5월 복막암 투병 소식을 알렸다. 가수 보아의 둘째 오빠인 고인은 걸스데이 ‘반짝반짝’, 레드벨벳 ‘비 네추럴(Be Natural)’ 등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감독으로 활동했다. 보아는 SNS를 통해 ““우리 오빠이자 나의 베프(베스트 프렌즈)였던 순욱 오빠,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마지막 대화가 ‘사랑해’였는데 따뜻한 말 남겨줘서 고마워”라고 추모했다.

지민 민아
AOA 전 멤버 권민아(왼쪽)와 신지민

#AOA 권민아-지민, 녹취록 공개에 갈등 또 다시 수면 위로
지난해부터 그룹 내 괴롭힘으로 논란을 일으킨 걸그룹 AOA 권민아와 신지민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AOA 권민아와 신지민 그리고 다른 멤버들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것이다. 대화 속에는 지민의 수차례 사과에도 민아의 폭언과 협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난 해 민아는 SNS를 통해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지민은 가해자로 내몰려 뭇매를 맞고 연예계를 은퇴했다. 하지만 이후 민아는 계속해서 SNS 폭로를 이어갔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여론이 분분해졌다. 녹취록 공개에 민아는 “누가 제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지민) 씨 언니 측일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개하라”고 억울한 입장을 내비쳤다. 이에 AOA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중”이라며 침묵했다.

박규리
박규리

#카라 출신 박규리, 재벌 3세 송자호와 2년 열애 끝에 결별
걸그룹 ‘카라’ 출신인 박규리가 7살 연하이자 피카프로젝트 대표인 송자호 씨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10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박규리와 송자호는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가까워졌으며, 일곱살 연상연하 커플로 이목을 끌었다.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며 미술 큐레이터인 송자호는 박규리의 재벌 3세 연인으로 주목받았다.

김진근 정애연
2013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회식에 앞서 김진근-정애연 부부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정애연-김진근 부부, 결혼 12년 만에 파경
배우 정애연 김진근 부부가 결혼 12년만에 갈라섰다. 두 사람은 협의 하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정애연과 김진근은 2001년 단막극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갔으며 1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09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2011년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 등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애연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 출연했으며,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에서 조민정 역으로 눈도장 찍고 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박규리SNS·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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