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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 우트가드. 사진출처 | 안테 우트가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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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 우트가드. 사진출처 | 안테 우트가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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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 우트가드. 사진출처 | 안테 우트가드 SNS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제2의 케이트 업튼’이라고 불리는 슈퍼모델 안테 우트가드(26)가 최근 매력 만점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우트가드는 현역 모델 중 세계 최고의 수입을 올리는 케이트 업튼과 비교되며 커다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우트가드의 라인은 업튼을 능가한다.

178cm의 큰 키에 쓰리사이즈 40-27-38이라는 놀라운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 주 출신이지만 부모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노르웨이 출신이어서 눈부신 금발과 섹시하면서 고급스러운 외모를 물려받았다.

190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우트가드는 어렸을 때부터 빼어난 신체조건으로 모델일을 시작했다. 2016년 TV시리즈 ‘The Ricky Show’를 통해 연기에 입문한 우트가드는 2017년에는 영화 ‘Sable’에, 2019년에는 ‘Mob Town’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TV쇼 ‘This is Miami’도 진행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지난해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원)의 수입을 올려 케이트 업튼을 이을 새로운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안테 우트가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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