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람 극적 결승 진출, 한국 다이빙 최초 올림픽 메달 도전[2020도쿄]
    • 입력2021-08-03 12:06
    • 수정2021-08-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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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우하람, 결선을 향해!
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경기. 한국 우하람이 다이빙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요코하마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한국 다이빙을 대표하는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우하람은 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서 합계점수 403.15점을 받았다. 전체 18명 12위로 막차를 타면서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면서 우하람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결승에서 한국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과 메달 획득을 노린다.

전날 예선보다는 고전했다. 우하람은 3차 시기까지는 14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4차 시기부터 1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5차 시기에 13위로 밀렸으나 마지막 6차 시기에서 12위로 결승 진출을 이뤘다. 6차 시기에서 난도 3.9를 구사해 반전을 노린 게 성공했다.

우하람은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도 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0m 플랫폼에서 결승 진출을 이뤘고 최종 순위 11위에 올랐다. 리우에서도 3m 스프링보드에도 출전했는데 24위에 그쳤다.

하지만 우하람은 이번 도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3m 스프링보드 결승 진출을 이뤘다. 2019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에는 4위에 오르며 올림픽 메달권 진입을 바라본 바 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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