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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컬포가 환상의 자태를 자랑했다.

컬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수의 비키니와 모노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는 세계적인 스포츠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매년 1회 발행하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이하 SI)에 실린 사진으로 컬포는 바다를 배경으로 완벽한 자태를 과시했다.

컬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I와 함께 했다. 매력이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 해 너무 기쁘다”라는 글도 게시하며 뿌듯함을 전했다.

컬포는 2012년 미스 USA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같은 해 열린 세계 최고의 미인대회인 미스 유비버스에서도 여왕으로 당선돼 커다란 화제를 일으켰다.

완벽한 미모를 앞세워 할리우드에도 진출했다.

영화 ‘아더 우먼’, ‘크리미널 체이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컬포는 지난해 처음으로 SI를 장식했다.

슈퍼모델 케이트 보크 등과 커버를 장식하며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올리비아 컬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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