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1년 가을편 공감글판 당선작 시상”
    • 입력2021-07-27 11:45
    • 수정2021-07-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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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평구청사 전경
인천 부평구청 전경(사진제공=부평구)
[인천=스포츠서울 박한슬기자] 인천 부평구 차준택 구청장은 2021년도 가을편 공감글판 최우수상에 최정우 씨의 창작시를 선정하고 지난 26일 구청장실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7일 구청에 따르면 우수상은 ‘탱자가 익네, 촘촘한 가시 사이에서, 탱탱한 탱자가 금빛, 향내를 풍기네’(최두석 ‘탱자꽃’)의 김은아 씨, ‘나는 잘 있어요., 당신도 잘 있나요?, 주소 없는 편지, 바람에 꾀여 낙엽이 되었네.’(창작)의 정경자 씨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아무리 높아도 올라갈거야, 하늘 가득 파란 물, 한 움큼 떠 마시게’(창작)의 노봉애 씨와 ‘길 가의 낙엽은 하루 한 장씩 써 내려간 나무들의 일기이겠지.’(창작)의 오동희 씨에게 돌아갔다.

구는 지난 20일 ‘공감글판 문안선정위원회’를 열어 총 223편의 응모작을 심사해 5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부평e음 카드 30만 원 ▲우수상 부평e음 카드 20만 원 ▲장려상 부평e음 카드 10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부평구 공감글판은 구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문안을 전달하는 소통의 창이다. 공모는 글자 수 30자 이내로 출처를 기재한 시구·문학 작품을 인용하거나창작 문안을 제안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번 가을편은 가을과 잘 어울리며 구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문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부평구 홍보담당관 관계자는 “선정된 문안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구청사와 구립도서관, 부평구 SNS 등에 게시해 주민과 만나게 된다”고 밝혔다.

박한슬기자 ackee2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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