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한예슬이 미국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한예슬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보라색 보라톱과 짧은 레깅스 바지를 입고 휴대폰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가 가슴 정중앙에 새긴 칼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5일 자신의 10살 연하 일반인 남자친구 류성재 씨와 함께 미국으로 향했다. 한예슬 소속사 높은 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일정 차 미국에 방문했다”고 귀띔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생성하는 한 유튜버와 누리꾼들에 법적 대응을 이어갔다. 출국 전 강남경찰서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사진|한예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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