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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레이싱모델 주현하가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주현하는 최근 열린 ‘2021 넥센스피드레이싱’에서 글래머러스함과 큐티함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의 대표모델을 활동하고 있는 주현하는 “월요일이니까 힘내요. 아, 내가 제일 힘내볼게요”라며 무더위로 고생하는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현하는 도시적인 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모델로 활동하며 서울오토살롱, 부산모터쇼 등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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