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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64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지난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성조기 문양의 모노키니를 입고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했다.

7월 4일은 245년 전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날이다.

셀레스티는 “7월 4일은 미국의 행복한 생일날”이라는 글도 게시하며 기념일을 축하했다.

2005년부터 UFC 옥타곤에 오른 셀레스티는 전세계 링걸 중 최초로 백만장자의 대열에 오르며 인기와 부를 모두 거머쥔 UFC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지난해에는 사실혼 관계인 가수 테일러 킹과의 사이에 아들을 출산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자신의 인기를 바탕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사업수완도 발휘하고 있다.

한국팬들에게 인기도 높아 두 차례 내한하며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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