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킹덤', 처음엔 부정적이기도...얻은 게 더 많은 값진 경험"[★화보]
    • 입력2021-06-30 10:49
    • 수정2021-06-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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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지난 6월 종영한 Mnet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 ‘킹덤’에서 매 회 레전드 무대를 갱신한 그룹 비투비가 시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명랑한 발걸음으로 ‘비글돌’ 매력을 한껏 뽐내며 스튜디오장에 들어온 비투비는 데뷔 10년 차 아이돌답게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개구진 표정으로 장난을 치다가도 카메라가 켜지면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반전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말이 필요 없는 역대급 화보 장인”이라며 감탄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비투비는 ‘킹덤’에 대해 “얻은 게 더 많은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민혁은 “비투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거란 생각과 멤버들에 대한 확신으로 직접 회사와 멤버들에게 ‘킹덤’출연을 설득했다. 비투비는 다 잘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고, 창섭은 “얻을 건 없고 잃을 것만 있을 것 같아 처음엔 출연에 부정적인 생각이었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없어서 처음엔 떨리지도 않았지만, 파이널 무대에선 긴장이 되더라”라며 후일담을 전했다.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비투비, 그 뒤에는 개개인 멤버들의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 비투비가 아닌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그리고 프니엘은 어떤 사람일까.

비투비
프니엘은 “시카고 사람의 특징이 주변을 별로 신경 안 쓰고, 눈치도 없다. 하지만 비투비일 때는 나뿐만이 아니고 멤버들 인생까지 생각하게 되니까 더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있다”라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은광은 “10년 차쯤 되니, 카메라 안과 밖을 분리할 수 있게 되었다. 카메라 속 모습이 대중이 바라는 모습일 수도, 촬영팀에서 원하는 모습일 수도 있는데 난 하기 싫을 때가 있지 않나. 그게 구분되지 않을 땐 억지로 하니까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분리되고 나니 더 편하더라.”라며 장수 아이돌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언제나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다. 방탄소년단처럼 최고가 되는 것을 상상하며 늘 최선에 임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 13일 ‘킹덤’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블루문(Cinema Ver.)’를 정식 발매하면서 뜨거웠던 여운을 고스란히 충족시켰다. 지난 27일 방영된 ‘KCON:TACT 4 U’에서 화제가 되었던 무대를 다시 한번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비투비의 화보는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 7월 호와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ㅣ‘뷰티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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