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닥터코스메틱 브랜드로 유명한 ‘에르쯔틴’이 촉촉하고 빛나는 아침 피부를 만들어주는 ‘모이스처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이스처 슬리핑 마스크’는 ‘슬리핑 골든 타임’이라고 불리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를 활용해 낮 동안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리듬을 되찾아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특히, 수분 탄력을 높여주는 5중 복합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피부에 깊은 수분을 공급해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한 수분력을 유지하고 비피다발효용해물과 락토바실러스/콩발효추출물 성분 함유로 민감하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어 매끄럽고 활력 있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붙이고, 기다리고, 떼어내고, 흡수하는 번거로운 기존 마스크팩과 달리 바르고 취침하면 자는 동안 진정+수분+보습 밸런스 케어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에르쯔틴의 마케팅 담당자는 “간편하게 집에서도 집중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라며 “특히 수면 부족으로 푸석푸석하거나, 마스크와 같은 외부 자극으로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꾸준히 사용 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르쯔틴은 공식 몰 회원을 대상으로 기대평 작성 시 추첨을 통해 모이스처 슬리핑 마스크 무료 체험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르쯔틴 공식 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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