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웃렛(OUTLET)' 멤버 안성훈, 영기, 박성연이 프로야구 시구, 시타 연습을 가졌다.

아웃렛은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전 프로야구 선수 봉중근과 함께 시구와 시타 연습을 진행했다.

한편, 아웃렛은 오는 17일 대전구장에서 진행되는 한화 와 롯데 경기에서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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