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만점의 김자연, 맥스큐 \'타이틀 레전드\'는 내 꺼![포토]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가 지난해 역대 표지모델들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가리는 ‘타이틀 레전드’프로젝트를 개최한다. 김자연이 2020년 4월호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매호마다 까다로운 절차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 표지모델이 결정되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는 남다른데, 2020년 1년간 표지를 장식했던 역대 모델들 중에서 톱 모델을 뽑는 머슬마니아 왕중왕전이라고 할 수 있다. 참여하는 모델들은 여자부문 후보(양승화, 허고니, 장래오, 배선영, 원지민, 이윤선, 조애라, 김자연, 이예진, 이한별, 이다운, 이종은, 윤다연, 최소현, 권다정, 백성혜, 박은혜, 정한나, 이하린, 강주연, 이선이, 신다원) 22명과 남자부문 후보(정우주, 이성현, 김태영, 김동호, 이원준, 조인환, 이대원, 오상현, 김정현, 우희준, 이교행, 나태주, 최재덕, 조형원, 김덕종, 김민종, 이태인) 17명, 총 39명이 경합을 벌인다. ‘타이틀 레전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총 20일 간 진행되며 별도의 심사 없이 30만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오픈형 인기투표 플랫폼을 통해 각 부문의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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