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3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AFC(엔젤스파이팅) 16이 열렸다. 인기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육준서와 김범석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육준서와 김범석은 이날 웰터급에서 경기를 펼친 같은 프로그램의 동료 김상욱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두 사람의 응원에 힘입어 김상욱은 이송하를 2라운드 판정승으로 이겼다. 한편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인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고석현이 안재영을 물리치고 챔프 벨트를 획득했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