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유튜버 새벽, 암 투병 끝 사망…향년 30세
    • 입력2021-05-30 17:06
    • 수정2021-05-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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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뷰티 유튜버 故새벽(본명 이정주)이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30일 새벽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대표는 “빛나고 소중했던 나의 오랜 친구이자 소속 크리에이터 새벽, 이정주 님이 오늘 아침 별이 되었습니다. 이 슬픔과 황망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새벽의 별세 소식을 밝혔다.

이어서 “7년 전, 차장님 차장님 하며 밝게 인사를 나눈 인연을 시작으로 우리는 참 많은 것을 나눴습니다. 기쁨과 슬픔, 도전과 성취, 고통과 행복을요. 그의 밝은 미소와 명랑한 목소리, 아름다운 눈빛이 형형합니다”라며 “오랜 투병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그 용기와 정신 잊지 않을게요. 우리의 새벽. 가는 길 외롭지 않게 기도하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새벽은 뷰티 콘텐츠로 소통하던 뷰티 유튜버다. 지난 2019년부터 악성 림프종 혈액암 투병을 이어왔다. 투병 중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던 고민의 소식에 추모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새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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