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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지난달 30일 기독교방송국(CTS)에서 시니어모델과정 2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3월부터 8주 과정으로 진행된 CTS 시니어모델과정 2기 교육생들은 이날 지금까지 배운 모델수업과정을 오디션을 통해 검증했다.

시니어모델로의 진입에 한걸음 다가서기 위한 오디션에는 김은선 나예 시니어모델스쿨대표, 이준표 나예 시니어모델스쿨 공동대표, 엄덕영 스마트프로덕션 대표 그리고 한국모델협회 나대웅 이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CTS 시니어모델과정 1기 실전반 수료식인 7인의 랜선패션쇼도 진행됐다. 1기 실전반 수료생답게 기존 패션모델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을 만한 워킹과 포즈를 뽐냈다.

메인 강사로 나선 김은선 대덕대학교 모델과 교수는 한국모델협회 운영위원, 서울예술전문학교 모델예술계열 학부장,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 워킹교수, 미스코리아 스피치&자세 특강 강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한국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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