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파트너스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주)지원파트너스의 퍼스널 스킨케어 브랜드 ‘플리닉(Plinic)’이 뛰어난 품질과 가성비가 높은 신제품 플리닉 싱글(플라즈마 뷰티 디바이스)을 출시하며 홈 뷰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도 에스테틱 샵의 미용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4월 30일에 출시되는 플리닉 싱글은 독자적인 플라즈마 기술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플리닉 듀얼’에 편의성과 휴대성을 더한 제품이다. 기존 플리닉 듀얼이 프리미엄 라인으로 높은 가격대였던 반면, 플리닉 싱글은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효과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플리닉에 적용된 저온 플라즈마 기술은 3곳의 피부 임상 연구센터에서 피부 탄력과 눈가 주름 등에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피부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기능과 여드름균 원인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하루 5분 사용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플리닉 전용 앱과 연동하면 포인트 적립부터 쇼핑까지 할 수 있어 피부 관리에 즐거운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한편, 플리닉 싱글 출시를 기념하여 신제품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구매자 전원 10만 원 상당의 플리닉 프리즘 이펙트 앰플(식약처 인증 미백·주름 기능성) 2종을 제공한다. 추가로 구매 후, 리뷰 작성자에게 최대 2만 원의 네이버 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주)지원파트너스 이성균 대표 이사는 “코로나 시대에 ‘홈스테틱(홈+에스테틱)’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플리닉 싱글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도 에스테틱 샵의 미용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평소 갖고 있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iaspire@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