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ㅌㅌ

ㅌㅌㅌ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지난해 미스맥심으로 선발된 도유리가 맥심 5월호에서 자동차 화보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도유리는 지난해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미스맥심으로 데뷔, 남다른 몸매와 고혹적인 외모로 사랑받으며 섹시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현역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 중인 도유리는 최근 맥심 통권 216호에서 시원한 명품 몸매를 드러낸 고혹적인 자동차 화보를 촬영했다.

올해부터 명문레이싱팀 준피티드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돼 이번 화보촬영은 의미가 깊다.

도유리가 출연한 ‘독자의 차 프로젝트’는 실제 맥심 독자가 소유한 자동차와 미스맥심 모델이 함께 꾸미는 화보 시리즈로, 7년 차에 접어든 맥심의 최장수 인기 코너다. 이날 촬영을 위해 도유리는 핑크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고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14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인플루언서로서 팬들과 패션, 여행, 요리 등의 다양한 컨셉트로 소통하는 등 팬친화적인 자세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유리의 소속팀인 준피티드는 2018년에 창단한 레이싱팀으로 지난해 9월에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서킷의 신흥 강호로 부상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