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한화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네츄럴라이프(대표 김경락)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 이세희 프로(24세)와 대표 브랜드인 ‘얼라이브’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쌩쌩 비타민 얼라이브’는 2021 KLPGA가 종료되는 12월까지 이세희 프로와 함께 하게 된다.


쌩쌩비타민 ‘얼라이브’는 21가지 기능성분과 54가지 보조성분을 단 한 알에 담아낸 종합비타민으로 조보아 비타민으로 불리고 있다.


네츄럴라이프의 얼라이브 담당자는 “오뚝이처럼 꾸준한 노력을 통해 정규투어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이세희 프로의 열정, 활기찬 이미지가 쌩쌩비타민으로 유명한 얼라이브의 밝은 이미지와 잘 부합되어 후원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얼라이브”의 쌩쌩한 기운으로 신인상과 우승을 거머쥘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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