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가수 출신 가희가 완벽한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개미 허리'에 배꼽 위를 선명하게 가르는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가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가희 인스퍼레이션'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으로 촬영된 셀카 사진을 올렸다. 셔츠를 슬쩍 걷어올려 가슴 아래 복근이 드러낸 사진이었다.


청바지가 헐렁하도록 가느다란 몸매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가희의 사진에 운동의지를 불태우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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