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방탄소년단이 5월 말 컴백 보도에 대해 “확정 후 공개한다”고 밝혔다.

13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아티스트 컴백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5월 마지막주 컴백을 내부적으로 확정지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으로 다른 기획사 아티스트들이 컴백 일자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앨범 ‘BE’를 발매했다. ‘BE’ 의 타이틀 곡 ‘Life Goes On(라이프 고스 온)’은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 한국어 노래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대중가요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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