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몸매로 눈길을 끈다.


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kahi_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살없이 탄탄한 구릿빛 피부에 하얀 수영복을 입은 가희가 물줄기를 맞고 있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 등 황금비율의 몸매가 섹시한 매력을 강조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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