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애플 아이폰12 출시 후 5G 스마트폰이 크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11 LTE 버전의 프로와 아이폰11 PRO MAX 가 현재 가격인하가 유력해 지고 있다.


아이폰12, 아이폰12 PRO 는 6.1인치 아이폰12 MINI 는 5.4인치 아이폰12 PRO MAX 는 6.7인치 4종으로 디스플레이에 크기를 다양하게 가져가면서 크게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번 아이폰11 가격이 다운되어 나온 이유중에 아이폰12 판매에 더불러 재고 소진정책으로 인해 공시지원금 추가가 대폭으로 실려나왔기 때문이라고 SM마켓 관련자가 전달한 가운데 마켓 가격이 4만원도 가능하다고 한다.


아이폰SE2 세대가 공짜로 풀리기 시작하고 아이폰12 미니가 10만원대에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폰11 시리즈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 아닐 수 없다.


2021년 9월에 공개가 예정되어있는 아이폰13은 아이폰12와 동일한 디자인에 A15칩, 개선된 카메라,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산된다 특히 아이폰12 프로 모델은 120Hz 인 화면을 장착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전문 할인쇼핑몰 'SM마켓' 에서는 아이폰11 이외에도 아이폰12 시리즈 특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12 미니 10만원대 부터 아이폰12 30만원대, 아이폰SE2 공짜, 아이폰XS 공짜로 진행중이며 SKT,KT,LG U+ 통신사 모두 할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SM마켓' 에서는 애플 아이폰 시리즈 외에도 갤럭시S21 10만원대 갤럭시S21플러스, 갤럭시21울트라 도 반값도 되지 않는 금액으로 진행중이라고 한다. 관계자는 빠르게 재고소진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갤럭시시리즈 중에는 갤럭시A52, 갤럭시A72 사전예약 이전에 갤럭시퀀텀2 사전예약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최대예약 혜택 보장을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그외에도 다수에 공짜폰들을 보유하고 있으면 키즈폰으로는 KT 신비키즈폰, LG 카카오리틀프렌즈폰4 를 무료로 드린 후 요금지원 7개월까지 약속하면서 초등학생 자녀들을 둔 부모님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SM마켓' 은 5G 시장에 접어들면서 기기변경 수요가 늘면서 기변고객들의 혜택을 많이 늘리면서 성장한 스마트폰 성지로 갤럭시노트20, 갤럭시S21, 갤럭시A42 등 할인혜택을 최대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모션의 세부내용에 자세한 사항은 'SM마켓' 에서 직접 확인 수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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