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의 매력을 뽐내는 이원준, 맥스큐가 \'찜\'한 슈퍼몸짱의 식스팩![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016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챔피언 이원준이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헬스남성잡지 맥스큐 5월호 커버 촬영에서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촬영현장에는 방송인 출신 아내 이한별도 함께 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원준은 “오랫동안 같이 있고 싶어서 연애할 때는 택시를 타지 않고 걸어서 집까지 바래다줬다. 사귄지 두 달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매일 100번 이상 뽀뽀한다”며 뜨거운 사랑을 자랑했다. 185㎝의 큰 키와 수려한 용모,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그랑프리라는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는 이원준은 전국민의 예능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노래실력을 뽐내 화제를 일으켰다. SBS ‘아침마당’에서는 피트니스를 전도하며 국민건강전도사로 거듭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만능 스포테이너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맥스큐와 머슬마니아 코리아의 김근범 대표는 “이원준은 한국 보디빌딩을 실력을 전세계에 알린 선수다. 게다가 엄청난 끼를 소유하고 있다. 이원준이 톱스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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