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였다.


1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는 팔, 등 라인도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운동을 했는지 짐작하게 한다. 충분히 운동 욕구를 자극할 만한 영상으로 유이의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유이는 네이버TV '유이의 라스트핏'을 통해 다양한 홈트 운동을 선보이고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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