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영지 "2억 완판 기부, 사비 털려했었다"[★화보]
    • 입력2021-03-19 15:34
    • 수정2021-03-19 15:34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털털하고 구수한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밀레니얼 래퍼 이영지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한 이영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패션지 '보그 코리아'는 19일 이영지와 함께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하얀색 펀칭 원피스와 크롭톱, 마이크로 미니 스커트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소화하며 평소 스타일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여성스러우면서도 과감했다.


이영지는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미용 목적만이 아니다. 20대가 되면서 이미지를 바꿔보고 싶었다. 대중에게 시각적 변화를 주고 싶었다. 무엇보다 살이 찌면서 일할 때 체력이 달렸다. 금방 숨이 가쁘고 피곤해져서 안 되겠다 싶었다”고 답했다.


직접 만든 휴대전화 케이스를 ‘완판’해 수익금 2억4000만원을 기부한 것에 대해서는 “디자이너의 ‘ㄷ’ 자도 모르는 제가 그림판으로 끄적인 걸 좋아해주셔서 놀랐다. 케이스를 판 돈이 제 돈이라고 여겨본 적 없다. 가끔 주변에서 ‘네가 쓸 수 있는데 아깝지 않냐’고 하는데 한 순간도 그런 생각 한 적 없다. 처음 목표 금액은 1000만원이었고, 이보다 덜 모이면 사비를 투자해서 기부하려고 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영지는 오는 20일 보그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kg 이상 감량이 가능했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소개하는 코너인 ‘마이 보그(My Vogue)’에 출연한 이영지는 비닐봉지를 자신의 가방이라고 소개하며 범상치 않은 입담도 보여줬다.


이영지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2019년 방송된 엠넷 ‘고등래퍼3’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은 이영지는 올해 스무살이 되었다. 최근 MBC'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뜻밖의 예능DNA로 웃음을 안겼다.


다음달 첫 방송되는 KBS2신규예능'컴백홈'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스타들이 꿈을 안고 상경해 머물렀던 첫 보금자리를 돌아보는 기획으로 유재석, 이용진, 이영지가 MC를 맡았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제공|보그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0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