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이나영이 마스크 화보로 시크한 분위기를 냈다.


17일 데이즈드 매거진이 공개한 3월 호 화보에서 이나영은 자신만의 분위기와 스타일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크한 단발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고, 노련한 포즈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캐주얼부터 하이 패션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나영은 지난 2015년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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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데이즈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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