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무혐의 정바비, 열흘만에 불법촬영 폭행치상으로 재차 입건
    • 입력2021-02-23 22:10
    • 수정2021-02-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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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발됐다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가 재차 유사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 폭행 치상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작곡·작사가 겸 가수인 정바비는 피해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며, 정바비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 중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바비는 지난해 5월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발됐다.


지난해 11월 경찰은 정바비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부분에 대해서는 기소의견, 강간치상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을 들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피소 사실이 알려진지 석달여만인 지난 15일 강간치상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정바비는 심적 고통을 토로한 바 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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