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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동상이몽 2’ 출연으로 얼굴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져 신기하다”며 방송 출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카메라 앞에 선다는 것이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 생각한다”며 “아직 이 삶에 100% 완벽 적응하지는 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 아이돌인 전진을 남편으로 둔 그에게 학창 시절엔 어떤 음악을 좋아했는지 묻자 “H.O.T와 젝스키스를 좋아하던 세대를 거쳤지만 또래와는 달리 댄스 음악보다는 발라드를 좋아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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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우아한 매력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류이서의 인터뷰와 화보는 2021 앳스타일 매거진 3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앳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