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우, 윤정희 방치설 부인→방송가, '학폭' 이재영·이다영 지우기[스타#업앤다운]
    • 입력2021-02-14 12:00
    • 수정2021-02-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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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업앤다운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알츠하이머 투병 중인 배우 윤정희의 방치설에 대해 남편 백건우가 직접 입을 열었다. 학교 폭력 논란도 여전히 이어졌다. JTBC ‘싱어게인’ 출연자 요아리 역시 학교 폭력 의혹에 직접 부인했고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은 학교 폭력 사실을 인정,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감추겓 됐다. 2월 둘째 주 연예계를 달군 사건들을 모아봤다.

#‘입국’ 백건우, ‘치매’ 윤정희 방치설 직접 부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귀국, 아내이자 배우인 윤정희 방치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백건우는 지난 11일 직접 프랑스 파리에서 돌아와 기자들 앞에 서서 “윤정희 씨는 하루하루 아주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저희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 염려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직접 관련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앞서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스러져 가는 영화배우 윤정희를 구해 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이 글에서 윤정희가 남편과 별거 상태로 배우자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싱어게인’ 요아리, 학교 폭력 가해자 의혹 부인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한 가수 요아리가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싱어게인 탑6 일진 출신 K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 것이 발단이 됐다.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요아리는 일진 애들이랑 사고쳐서 징계를 받다 자퇴했고, 1년 후 다른 중학교로 복학해서 또 자퇴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요아리는 ‘싱어게인’ TOP6 결승 무대를 치른 다음날인 9일 자신의 SNS에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 없이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였던 적은 없다. 저는 법을 모르고 이미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혔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대응할 생각이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학폭’ 이재영·이다영, ‘유퀴즈’ 출연분 다시보기 서비스 삭제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직 배구선수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학교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였다. 피해자인 글쓴이는 ‘현직 배구선수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는 제목으로 21개의 피해 사례를 상세히 적었고, 두 선수는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다영, 이재영 선수는 많은 인기를 얻으며 방송가 출연을 이어오던 터라 방송가는 학폭 논란이 일자 두 선수 지우기에 나섰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다시보기에서 이다영, 이재영 선수의 회차를 삭제했으며 E채널 ‘노는 언니’, 채널A ‘아이콘택트’도 두 선수의 방송 분 다시보기를 중단했다.

#홍상수X김민희 ‘인트로덕션’, 제71회 베를린영화제 경쟁 초청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인트로덕션’(Introduction)이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지난해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도망친 여자’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인트로덕션’으로 2년 연속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앞서 지난 2017년에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경쟁 부문에 초청돼 배우 김민희가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또 한 번 베를린을 휩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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