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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인기 치어리더 김한나가 핫팬츠로 무장하고 남심을 저격했다.

김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노란 탱크톱과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

봄을 유혹하듯 화사한 미소가 더해져 눈부신 미모를 마음껏 자랑했다.

2019년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커버를 장식하며 본격적으로 남심을 심쿵케한 김한나는 치어리딩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과 밝은 미소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4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며 ‘대세 치어리더’로 불리는 김한나는 경기장은 물론 다양한 TV활동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김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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