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샐·윌라·똑닥…설 명절 '디지털 원격 효도앱' 눈길
    • 입력2021-02-10 11:53
    • 수정2021-02-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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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모바일 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고향을 찾지 못하는 이들이 ‘디지털 원격 효도’를 모색하면서다. 이와 관련 자산 관리·여가·병원 진료 등 전문 앱들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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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큰 글씨 서비스.

◇ 뱅크샐러드, 5060 노후 설계 맞춤형 솔루션
뱅크샐러드는 자동 가계부는 물론, 보험 추천·연금 진단·주거 자산 관리 등 5060의 노후 설계에 필요한 초개인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매달 납부한 연금 내역을 바탕으로 개시일부터 받을 수 있는 예상 금액을 한눈에 보여주고, 개인별 연금 상태 진단을 통해 노후 대비 솔루션까지 조언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5060 회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직관적이고 심플한 인터페이스와 큰 글씨 지원도 5060 세대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요인 중 하나다. 큰 글씨 설정은 현재 iOS에서만 지원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는 향후 정식 지원할 계획이다.

◇ 윌라, 중장년층 위한 귀로 읽는 독서
오디오북 앱 ‘윌라’는 책을 귀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 노안으로 인해 활자 책을 읽기 어려운 5060 세대의 편리함을 높였다. 실제 윌라 회원 중 54세 이상 회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독서를 하면 높아지는 눈의 피로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시공간 제약 없이 책을 즐길 수 있어 완독률 또한 높다”며 중장년층들의 새로운 디지털 독서 라이프가 떠오르게 된 배경을 전했다.

◇ 똑닥, 모바일 진료 예약 서비스…원스톱 헬스케어
‘똑닥’은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 예약과 접수가 가능한 ‘모바일 진료 예약 접수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비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의료진이 구두로 물어봐야 하는 문진 사항을 진료 전에 모바일 설문 형태로 환자에게 제공하는 등 병원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통해 감염에 취약한 5060 세대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konplas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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