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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018년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의 2위 수상자인 슬로베니아의 미녀 니키 카가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블랙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특유의 긴 금발머리와 뇌쇄적인 표정이 슬로베니아의 설원과 어우러지며 지구 최강의 미모를 뽐냈다.

카는 지난 2018년 유럽 전역을 돌며 진행된 슈퍼탤런트 경연 대회에서 2위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2위로 당선되자 자국의 유력 신문사인 ‘Nedeljski dnevnik’에 수상 소식이 실리는 등 국민적인 관심을 끌었다.

다음해에는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돼 한국과의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공부와 함께 모델 일을 병행하고 있는 니카 카는 178cm 35-24-36의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다.

슬로베니아의 니카 카가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슈퍼탤런트 결선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슬로베니아어를 비롯해서 영어, 독일어, 세르비아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니카는 “모델일과 노래 등 나의 장점을 살려 한국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니카 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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