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낸 건 안다"…'우이혼' 유깻잎, 최고기와 재결합 거절→악플→심경 고백
    • 입력2021-02-02 00:29
    • 수정2021-02-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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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최고기와의 재결합 거절 후 악성 댓글에 시달린 유깻잎이 심경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최고기 유깻잎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유깻잎은 최고기와 재결합 거절 이후 많은 악성 댓글에 시달려야 했다. 이 때문에 최고기가 걱정했지만 유깻잎은 “괜찮다. 첫날에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머리가 띵하기도 했는데 괜찮다. 예전보다는 나은 것 같다. 지금은 모두가 날 좋아할 수 없다는 거 안다”라면서 “용기 내서 말한 건 알겠는데 방송에서 말한 건 조금 그랬다. 반 친구들 모아 놓고 촛불 이벤트를 열어줬는데 거절하면 거절한 사람만 나쁜 아이가 되는 거지 않냐. 오빠가 용기 냈다는 건 안다”라고 말했다.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내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언제부터 그랬냐”고 물었다. 이에 유깻잎은 “서서히 그렇게 된 것 같다”며 “사랑하긴 했겠지. 서서히 내려갔는데 그 시점을 잘 모르겠다. 굳이 언급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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