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45)가 한층 어려진 동안미모로 후배 가수를 응원했다.


하리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별별패밀리성리 신곡 원샷!! 정말 최고! 올해는 코로나가 하루빨리 사라지고 다 같이 시원하게 원샷 하는 날이 오길 기원하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리수가 긴 퍼머머리에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후배 가수 성리의 신곡을 홍보하며 소주잔을 흔들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날이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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