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음주운전부터 에이미 입국·휘성 기소까지[스타#업앤다운]
    • 입력2021-01-24 14:00
    • 수정2021-01-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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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1월 셋째주 연예계에도 스타들의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박시연은 대낮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고 사과했고, 강제 추방 후 5년만에 한국땅을 밝은 에이미의 행보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가수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기소됐고, 배우 조덕제는 성추행 여배우 2차 가해로 실형을 받았으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한편 가수 박지윤은 결혼 2년만에 출산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한 주 연예계를 달군 사건들을 모아봤다.

#‘음주운전 사고’ 박시연, 사과에도 여론은 싸늘

배우 박시연이 주말 대낮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박시연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에서 술을 마신 채 접촉사고를 냈고, 근처를 지나가던 경찰이 사고 현장을 목격해 조사에 나섰다. 사고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였다. 이에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박시연은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 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며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시연도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안일하게 생각한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박지윤, 직접 전한 출산 소식…결혼 2년만에 부모됐다

가수 박지윤이 직접 득녀 사실을 알렸다. 박지윤은 20일 SNS에 아기 손수건 사진과 함께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한다”는 글을 올렸다. 성유리 등 박지윤과 친한 연예인들과 팬들은 댓글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박지윤은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박지윤과 남편인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지난 2019년 3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2년여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 ‘강제 추방’ 에이미, 5년 만의 입국…향후 행보 관심

방송인 에이미가 5년만에 한국땅을 밟았다. 20일 오후 에이미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취재진 앞에 선 에이미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가족들 만날 생각만 했다”며 “우선은 (입국)금지 5년이 끝났고 가족과 있고 싶은 마음이 있고 새 출발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입국 소감을 밝혔다. 또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선 “따로 없다. 추후에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2014년 졸피뎀을 추가 투약한 혐의로 그해 9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출국명령 처분을 내려 강제 추방당한 에이미는 이후 2017년 한국에 거주 중인 남동생 결혼식 참석을 위해 체류 승일을 받아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휘성,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기소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휘성은 지난해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 2013년 군 복무 중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아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당시 “치료 목적이었다”고 해명, 2013년 7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4월에도 두 차례 약물 투약 후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지난 19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첫 재판을 받은 휘성의 다음 선고기일은 오는 3월 9일로 예정됐다.

#조덕제, 성추행 여배우 2차 가해로 실형…1심에 불복해 항소

배우 조덕제가 성추행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 대법원에서 유죄가 인정 된 이후에도 계속 피해 여배우를 비방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2차 가해를 입힌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이후 조덕제와 검찰은 모두 1심 판결에 대한 양형 부당을 주장하며 항소장을 제출한 상황이다. 조덕제는 영화 촬영 도중 상대역인 반민정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법정 공방을 벌였다. 조덕제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는 유죄로 판단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 등을 선고받았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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