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가수 장민호가 조각같은 이목구비가 빛나는 근황을 전했다.

21일 장민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섯 자로 말해요 시작. 맛점하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민호는 빨간색 니트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각같이 뚜렷한 이목구비와 광채나는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장민호는 1997년 연예계 데뷔했으나 2020년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비로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장민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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