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에일리가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냈다.


18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다양한 포즈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볼드한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무드도 더했다. 이전보다 더욱 갸름해진 얼굴이 에일리의 비주얼을 더욱 화사하게 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10월 미니 5집 '아이엠('I'm)을 발표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에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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