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양요섭 "'부뚜막 고양이'로 산 5개월 잊지 못해, 그저 행복"[전문]
    • 입력2021-01-17 22:43
    • 수정2021-01-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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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하이라이트 양요섭이 ‘복면가왕’ 경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17일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부뚜막 고양이입니다. 다함께 대동단결하여 일심동체로 모른 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부뚜냥 가면을 벗고 인사를 드리게 되니 시원섭섭하네요!! 우리 뚜냥이에게 정이 참 많이 들었는지 마음 한 켠이 조금 시리기도 합니다”라며 “먼저 전역하기도 전에 저를 찾아주신 복면가왕 제작진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한 제가 생각지도 못한 가와의 자리에 앉아 약 5개월동안 정말 잊을 수 없는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라고 돌아봤다.

또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주변의 기대감과 스스로 느끼던 경연 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으로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순간들 만큼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노래를 부를 수 있음에 그저 행복했습니다”라며 “제 노래와 무대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감동이 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늘 행복하게 노래하는 ‘부뚜막 고양이’가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양요섭은 이날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9연승에 도전했고, 승리는 새 가왕에 도전한 보물상자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양요섭은 5개월간 8연승의 기록을 세우며 아이돌 가수 출연자 중 가장 높은 기록을 갖게 됐다.

다음은 양요섭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부뚜막 고양이입니다.

다함께 대동단결하여 일심동체로 모른 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부뚜냥 가면을 벗고 인사를 드리게 되니 시원섭섭하네요!! 우리 뚜냥이에게 정이 참 많이 들었는지 마음 한 켠이 조금 시리기도 합니다.

먼저 전역하기도 전에 저를 찾아주신 복면가왕 제작진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한 제가 생각지도 못한 가와의 자리에 앉아 약 5개월동안 정말 잊을 수 없는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주변의 기대감과 스스로 느끼던 경연 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으로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순간들 만큼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노래를 부를 수 있음에 그저 행복했습니다.

제 노래와 무대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감동이 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늘 행복하게 노래하는 ‘부뚜막 고양이’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복면가왕 부뚜막 고양이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옹!

PS. 보물상자님의 멋진 무대를 눈 앞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연승을 기원합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양요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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