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복귀전 후 재차 결장…라이프치히는 선두 도약 실패
    • 입력2021-01-17 08:25
    • 수정2021-01-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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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오른쪽). 출처 | 라이프치히 SNS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황희찬(25·라이프치히)이 재차 결장했다.

황희찬의 소속팀 라이프치히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 추가에 만족한 라이프치히는 9승5무2패(승점 32)로 2위에 머물며, 선두 바이에른 뮌헨(승점 33)을 제치고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이날 황희찬은 3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11월 A매치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후유증에 시달렸단 황희찬은 지난 10일 도르트문트전에 교체로 20분여를 뛰며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해 11월8일 리그 7라운드 프라이부르크전 이후 두 달 만의 실전 경기였다. 리그 8경기, 전체 대회를 통틀어서는 11경기만에 경기를 소화했는데 몸이 무거워보였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교체 카드 3장을 썼는데, 황희찬은 포함되지 않았다.

라이프치히는 오는 21일 베를린과 리그 17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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