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탄생' 목전에 둔 '트롯 전국체전', 최종 1인 누가 될까[SS이슈]
    • 입력2021-01-16 09:00
    • 수정2021-0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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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전국체전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스타탄생’을 목전에 둔 ‘트롯전국체전’. 실력은 기본, 본인만의 스타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최종 1인은 누가 될까.

수많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속에서도 ‘트롯전국체전’이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로 살아남는 이유는 바로 기본기를 갖춘 탄탄한 실력과 음악시장에서 중요한 ‘스타성’까지 갖춘 출전선수들 때문이다.

‘트롯전국체전’ 1호 스타 진해성은 ‘9년 차 실력파 현역가수’로, 출연 전부터 화제였다. 구수한 보이스와 듬직한 외모 그리고 찐득한 경상도 사투리로 이미 거대 팬덤을 형성한 그는, 콘서트 전석 매진 신화로 트로트 커리어를 착실하게 쌓아왔다.

‘트로트X색소폰 신동’ 10대 소녀 오유진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 성인 못지않은 실력과 파급력을 갖춘 ‘예비 스타’다. 그가 부른 ‘오늘이 젊은 날’은 최단기간 최다뷰수를 기록하여 19일 기준 조회 수 약 470만회를 기록 중이다. 이어, ‘트롯 1급수’ 한강 또한 진해성과 같은 현역가수지만, 한강만의 ‘부드러운’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타성’하면 빠질 수 없는 신승태. 그는 ‘퓨전국악밴드’ 씽씽밴드의 멤버로 활약하여 미국공영방송국 NPR에 초청된 ‘월드스타’다. 송가인이 인정한 경기민요 실력자로, 구성진 꺾기 실력과 더불어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시청자의 귀를 홀렸다. 이어, ‘정통 트로트 고수’ 민수현은 2라운드 팀 대결에서 퍼포먼스형 세미트로트를 선보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어필하여 스펙트럼이 넓은 가수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트롯계의 사기 캐릭터’ 재하는 어머니 임주리의 트롯 DNA를 물려받아 실력, 감성으로는 ‘실력자 포화상태’인 ‘트롯전국체전’에서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 이에 재하만의 입담까지, 그는 ‘트롯전국체전’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출전선수들에게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중이다.

이에, ‘리틀 심수봉’ 신미래는 본인만의 ‘빈티지 보이스’를 장착하여 ‘타임머신’을 탄 듯 곡의 분위기를 100% 살리는 매력을 갖고 있고, ‘재즈 트로터’ 박예슬은 재즈와 트로트를 결합한 본인만의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역대급 현역’ 반가희, ‘퍼포먼스 장인’ 이상호&이상민 그리고 ‘무대 위 승부사’ 정주형까지. ‘트롯 전국체전’에는 2021년을 빛낼 ‘예비 스타’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한편, 16일 방송되는 ‘트롯 전국체전’은 진해성의 무대를 앞두고 있다. 과연 진해성은 충청 이산하를 상대로 1대1 데스매치에서 승리해 우승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과연 누가 ‘죽음의 3라운드’를 넘어 4라운드에 도전할 수 있을지 시청자의 기대가 모아진다.

‘트롯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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