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애니메이션 완구 모바일게임으로 이어지는 '터닝메카드'로 게임 완구 시장 공략
    • 입력2014-08-26 17:51
    • 수정2014-08-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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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메카드_포스터

국내 대표완구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이 26일 대형 프로젝트 ‘헬로카봇&터닝메카드’ 사업설명회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가지고 향후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손오공은 이날 현장에서 현재 KBS1 TV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헬로카봇’과 신작 ‘터닝메카드’를 처음으로 소개했다.

헬로카봇 주제곡 라이브공연으로 시작된 사업설명회는 연말 성수기를 겨냥한 상품들과 신작 터닝메카드의 애니메이션과 완구가 공개됐다. 특히 어린이 완구 시장에서 전설적인 인물인 손오공 전 대표 최신규 회장이 깜짝 등장해 제품을 시연해 주목을 끌었다. 최 회장은 자신이 개발한 터닝메카드에 대해 직접 언론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설명을 했다. 

터닝메카드는 캐릭터 완구가 결합된 복합 콘텐츠로 완구와 TV 애니메이션, 모바일게임이 연동되는 원소스멀티유즈 제품이다. 오는 4분기 부터 방영될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는 52부작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 ‘찬’과 미지의 세계에서 온 로봇 생명체 ‘메카니멀’의 우정과 모험을 담고 있다.

애니메이션 방영전인 8월에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 모바일게임 터닝메카드는 3인칭 레이싱 장르의 게임이다.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각종 트랙을 달리는 속도감을 게임에서 느낄 수 있다. 손오공은 추후 출시될 터닝메카드 완구에 포함된 시리얼 넘버를 모바일게임에 입력하면 특수 메카니멀 특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완구와 게임의 흥행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 자동차의 실제 차량을 모델로 한 헬로카봇은 에이스(싼타페), 에이스119, 호크(그랜저). 프론(뉴아반떼), 프론112등 이미 5종을 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스톰(엑시언트)과 함께 5단 합체를 하는 펜타스톰을 주력 상품으로 총 6종을 추가 발매할 예정이다..

손오공 김종완 대표는 “향후 수년간 손오공의 메인 프로젝트가 될 터닝메카드를 소개해 영광스럽다”며 “헬로카봇과 터닝메카드 모두 성공하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마케팅과 함께 손오공의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김진욱기자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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