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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그룹 다이나믹듀어 최자가 동료 개코의 생일을 축하했다.

14일 최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기상 파티도 못 하고 우리 온라인으로라도 격하게 축하해줍시다! 사랑하는 내 친구 윤성이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코가 자신이 그려진 그림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개코는 1981년 1월 14일에 태어나 오늘 마흔 번 째 생일을 맞았다.

이를 본 개코도 ‘올해는 얌전하게 가네’라고 댓글을 남겨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한편 개코와 최자가 속한 다이나믹듀오는 2004년 데뷔했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최자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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