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힙한 미디어 놀이터, 최초 미디어 호텔 '테이크' 준공 예정
    • 입력2021-01-12 15:57
    • 수정2021-01-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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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hotel 기사 이미지-(조감도)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코로나19의 대유행 이후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일상의 모든 기준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특히 여행과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제약이 생기면서 호텔 산업의 지형에도 눈에 띄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국내 여러 호텔들이 호텔 음식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시락 판매를 하는가 하면 원격근무자들을 위한 패키지 상품까지 출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단순한 숙박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떠나 기존 호텔의 공식을 완전히 벗어난 신개념 호텔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어 세상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내 최초 미디어 호텔 ’의 개념을 제시할 ‘테이크 호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유튜버 혹은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을만한 꿈의 공간이 곧 현실화된다. 태영건설에서 1조 2천억원을 투자하여 광명시에 개발하고 있는 테이크 호텔은 ‘Take a rest, Take a breath, Take away, Take a trip, Take a video, Take a photo, Take a youtube video’의 다양한 컨셉트를 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영화에서 카메라를 중단시키지 않고 한 번에 찍는 장면을 뜻하는 단어 ‘take’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있다.

각 호텔 객실이 다양한 컨셉트를 가진 촬영 장소로 꾸며질 예정으로 이 곳을 찾는 고객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미디어 전문가’로 구성될 호텔 매니저들을 통해 촬영, 편집, 방송 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신개념 호텔이다.

기존 호텔이 지니고 있는 숙박과 식사 등의 서비스는 기본으로 포함하되 ‘미디어 놀이터’라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개념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될 ‘테이크 호텔’은 단순히 럭셔리한 여행을 즐기기 위한 옵션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꿈의 놀이터로서 보다 크리에이티브한 서비스 공간으로 탄생될 예정이다.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이었던 호텔이라는 공간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라보고 각각의 공간들을 구성함으로서 코로나19 시대, 멀리 여행을 가지 못하더라도 일과 자기개발 그리고 지친 일상에서의 휴식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테이크 호텔 오픈총괄 담당자는 “고객이 멈추어서 쉴 수 있는,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새로운 문화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호텔의 공간으로 모든 공간에서 고객이 저마다 자연스럽게 라이프 스타일을 펼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다” 며 “기존의 호텔이 갖고 있는 럭셔리한 인식을 버리고 내가 주인공이 되는 콘셉트로 호텔 내에 유튜버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시설과 스튜디오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테이크 호텔’에서는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로서 새로운 변신을 함께할 테이크 디렉터,멀티 디렉터, 인플루언서 디렉터, 파워 디렉터, 쇼디렉터 등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이크 호텔은 국내 최초의 유니크한 컨셉의 호텔로 ‘총지배인’, ‘Sale팀’, ‘F&B팀’ 등이 아닌 새로운 개념의 직책명을 이용할 예정이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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